샤넬의 새로운 컬렉션 네일 컬러 Blue boy 발색 + OPI 발색 04_2012

오늘 아갓씨 봄선물로 스카프를 사고

제 봄선물로는 ㅋㅋㅋ

Blue boy랑 May를 질렀지요!!

(원래 다니던 무역현대나 압구정현대를 간게 아니라 천호현대-ㅁ-를 가는바람에

뭐랄까 사소하게 계속 거슬리는게 있어서 집에오면서 몹시 신경질이 났었지만

저 아이들 발라보고 다 풀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번 해저컬렉션 같이나온 다른 파랑 두가지는 활용도도 좀 떨어지고 

꼭 거기서만 아니라 다른데서도 볼만한 컬러라 

그냥 냅두고;; blue boy 랑 이번 봄에 나온 May를 고민고민하다가 데려왔어요

(원래 립스틱 보이도 좋아하는데 블루보이라니 이름만 보고도 안살수가 없네요)

제가 바른것처럼 둘이 같이 바르면 잘어울리네요~

blue boy는 펄 없는 맑은 파랑계열이구요

May도 펄은 없는 맑은 핑크 계열입니다~ OPI에 비슷한 색깔이 있었던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집에 있는거랑은 조금 다르네요

두번째 사진이 실제 색감이랑 제일 비슷하게 나왔어요

발색샷은 플래쉬를 터트리는 바람에 조금 형광기가 있게 나왔네요^^;;;

내일도 일하는지라 ㅠㅠ 궁금함을 못이기고 왼손에만 블루보이랑 메이를 투콧하고

(금방 지울거라 탑콧은 안발랐습니다)

왼손은 ㄱㅈ 이므로 오른손은 대충 원콧씩만 지난번에 남편이 화이트데이때 사준 OPI 꼬마들 느낌만 보게 발라봤어요


남편이 잘 찍어준거라고 잘 찍어줬는데

손이 짜리몽땅하게 보이는건 -ㅁ- 원래 짜리몽땅해서 그런건가;;

여튼 블루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하던데

얼릉 지르셔요 정말 예쁘답니다 +ㅁ+

아주옙허요!!

지금 같이 사진 찍은 아이들이랑 섞어발라도 여러모로 조합이 잘 될듯해서

뿌듯하네요

근데 결정적으로 Off가 없어... 엉엉 ;ㅁ;

나는 안될꺼야 ;ㅁ;

저렇게 바르고 새로산 원피스에 스카프매고 꽃놀이를 갔어야 하는데 엉엉 ;ㅁ;

May는 June 살때는 별로 안예뻐보여서 안데려올려고 했는데

둘이 같이 보니까 안데려올수가 없어서 -ㅁ-

결국 데려왔어요 ㅋㅋㅋ

손사진을 좀 컬러보정을 해서 올릴까 했는데

집에 피카사가 맛이 가서;;;

위에 색감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고 보면 될거 같아요

둘다 맑은 색이고 잘 발리는 타입인데

워낙 묽어서 손톱 끝부분 신경써서 바르지 않으면 비치네요;;;

꽤 진한 컬러인데도 말랑말랑 부드러운 느낌으로 발색됩니다 ^^

그럼 오랜만에;; 이만~

[공병리뷰] 겔랑 란제리드뽀, 슈에무라클렌징오일

제 화장의 역사-ㅁ- 를 뒤돌아보면
제대로 파운데이션을 쓰기 시작한건 23살쯤이었던것 같습니다

애송이때 뭣도 모르고 맥에서 파운데이션을 사긴 했지만
(그리고 그 파운데이션 아직도 팔고 있는듯)
너무 건조하고 피부톤과 잘 맞지 않아서 쓰지 않고 서랍속에 넣어뒀었고
그 이후로 베이스류만 쓰고 파우더 류로 커버 하다가
대학 4학년쯤 되어 에스티로더에서 우연히 얻었던 쏘 인지니어스였던가
샘플을 써보고

어머나+ㅁ+ 이건 사야해 를 외치며
파운데이션의 세계로 들어왔었죠.
남들이 비비에 흔들릴때도 흔들림 없이 전 파운데이션파!


사실 화장을 잘 안하는 편이라;;
가끔 이런 저런 브랜드들에서 얻어쓰는 샘플들도 있고 29세인 지금까지
제대로 끝을 본 파운데이션은 오늘 리뷰를 쓰는 란제리드뽀가 처음!!이네요


파운데이션을 쓰다보면 나만 그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2/3쯤 쓰면
첫 그느낌이 잘 안나고 뭐랄까. 화장을 한거 같기는 한데 그 환하고 화사한 느낌이 없는?
그래서 손이 잘 가게 되지 않는 그런 느낌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내 제대로 된 첫 파운데이션이었던 쏘 인지니어스도 그렇고
그 다음이었던 더블웨어도 그렇고
바닥을 보지 못했었는데

최초로 바닥을 본 파운데이션인
요아이!!


요 아이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거의 80%를 쓸때까지 아주 만족했었어요

제 피부의 특징은
초초초초초 악건성이라는거.
그리고 민감성이라 잘 뒤집어지고
피부는 많이 흰편이지만
피부에 약하게 주근깨가 나 있어서 커버에 조금을 신경 쓰는 편이고
피곤하면 다크서클 몹씨 심해지는 피부에요.


취향은 물광 윤광 이런거 딱 싫어하는 편이라
엄청 건조한 피부인 주제에 
바비브라운이나 이런데 가면 해주는 수정화장류는 딱 싫은 취향이에요
평상시 하는 화장 수준은 
스킨->에센스->크림떡칠->겔랑 로르 베이스->파운데이션->(다크서클 심할 시 눈가파운데이션추가)->눈썹 및 볼터치
->립스틱으로 끝!
눈화장은 거의 안하고 립스틱은 주로 레드계열로 마무리 합니다;;
어찌보면 약간 아줌마 화장(!) -->이미 결혼해서 아줌마인가 ㅠ_ㅠ


이 아이의 장점은
1. 적당한 커버력
2. 파우더리한 마무리감-> 이 아이를 쓰면서 파우더를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3. 도포감이 좋다는거
4. 피부가 화사하게 표현되고(하얗게 되는거랑은 달라요)
5. 겔랑 파운데이션 공통 특징이라고 사람들이 얘기하시는. 화장이 지워지는 오후에도 예쁘게 무너진다는점!
6. 적당한 촉촉함

이었습니다.
한통 거의 다쓰면서도 불편함을 거의 모르고 살았었어요
쓰다보니 점점 파우더 사용양도 줄어들어 지금은 파운데이션만으로 화장을 마무리하네요.
봄에 시작해서 새봄에 끝난 파운데이션이고 그 중간에 한겨울에는
사실 이아이도 많이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꼭 화장을 해야만 하는날에는 겔랑 빠뤼르골드의 도움을 받았었어요
빠뤼르 골드쪽이 좀더 촉촉하고 무거운 느낌이긴 하지만
전 그쪽이 더 취향이더라구요.
얼굴이 사막이라-ㅁ-
크림을 심하게 치덕치덕한날은
아침에 급하다 보니 막 바르다 보면 가끔 조금은 밀리고 그래서 (볼에서 머리카락 가까워 지는 주변부)
그런점이 조금 불만이었고
피부가 심하게 안좋았던때는 조금씩 각질도 더 보이는 때도 있고 했어서...;; 100점은 못주겠어요


어쨌든 
처음으로 한통 다써본 파운데이션
란제리드뽀
전반적으로 한 85점정도 주고싶네요
그래도 빠뤼르 다음으로 좋아요 +ㅁ+
전 빠뤼르에 누우려구요.


그리고 슈에무라 클렌징오일 프레쉬(핑크색) +ㅁ+
슈에무라 클렌징오일은 브라이트닝을 썼었고
브라이트닝이 좀 무겁고 피부에 잔여물이 남는 감이 있어서
요 아이로 선회했습니다.
중간에 바비브라운으로 갈아타보기도 했는데
역시나 슈에무라가 나아요.
약간 건조한 마무리 감이 있긴 한데
봄 여름 가을 흡족하게 썼구요
파운데이션이나 마스카라도 흡족하게 지워주어 고마웠습니다
이번에 면세다녀오면서 노란색 오리지널로 바꿔봤어요.
그것도 괜찮길 기대해봅니다 +ㅁ+


오늘의 결론
1. 악건성피부에게 겔랑 란제리드뽀는 좋다
2. 그런데 빠뤼르가 더좋다
3. 슈에무라 프레쉬 클렌징 오일 갠춘해요. 가벼운 마무리 감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름하여 에그테라토마랄까...a.k.a 개(!)란말이 ㅋㅋㅋ 03_2012

남편에게 오늘은 계란말이를 만들어주겠다며 호기롭게 큰소리를 쳤지만 ㄷㄷㄷㄷㄷ

개(!)란말이가 되었어요 엉엉 ;ㅁ;

맛은 있었지만;;;


레시피는
(ㅋㅋㅋ 나름 프렌치 레스토랑 느낌으로 말해보려고) 


1)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계란 6개

2) 엄마집 냉동실에 있다가 식탁에서 해동중이던 삶은문어 한봉지(!!!! 그래 이게 문제였어!!! 어째서 한봉지를 다 넣었지;;)

3) 냉장고에 3일정도 굴러다니던 당근 1/4개

4) 냉장고에 4일정도-ㅁ- 굴러다닌거 다니던 브로콜리 한조각

5) 냉장고에 하루밖에 안된!! 양파 1/4개

를 모두 잘게 조각을 내어 마구 썰어주고!!!!!
..........라고 쓰고 싶었지만 칼질이 미숙해서 문어는 박살내지 못했어요 ;ㅁ; 엉엉

계란은 나름 체에 한번 치려고 했!!!는데 체가 너무 가늘어서 ㅋㅋㅋ 치다가 그냥 도로 섞음.

어쨌든 웬지 그릇이 넘칠듯한 재료의 위엄에 조금 놀랬다가 계란이 모자란것 같은 건 기분탓일꺼라고 생각하면서

후라이팬에 넣기 시작했는데 두둥!!

안.접.힌.다.

;ㅁ;

안.접.혀.요.

이미 계란말이는 옆구리가 터지고;;; 삼등분으로 갈라지면서!! 퍼스 터지듯 계란물이 흘러나오면서;;;

아 몰라 이게 뭐야 무서우어어어어어어 멘붕멘붕



두번째 말이는 조금 작게 말면 나을까 해서;;; 

이것도 반쪽이 두둥!!! 앰푸테이션!!!

엉엉 ;ㅁ; 돌려줘 내멘탈 ;ㅁ;




이 사진은-ㅁ- 

최대한 조심스럽고 조심스럽게 살살 칼질을 해서  더 부서지지 않게 마무리 한 예쁜애들만 담은거에요;;

도저히 올릴 수도 없이 박살난 몇개를 어쩔수 없이 이미 입에 넣었어요;;

엉엉엉엉엉


오늘의 멘붕새댁일기 여기서 끝





(하지만 남편이 아주 잘먹었다는건 풉. 자랑이랄까.

하지만 우리아빠한테 가서 계.란.말.이.비.슷.한.거.라고 말한거 잊지않겠다-ㅁ-++ )



1)창이공항부터 리조트 도착까지_Maldives_Feb_2012 03_2012

사진이 엄청많습니다;;
뒤로가기 누르실 분은 지금 뒤로!!!
(참고로 아래부터는 개인적인 기록의 의미가 강해서...그냥 반말로 씁니다람쥐!!!! 다람쥐!! -->요즘 꺾기도에 심취 ㅋㅋ)




1.비행기 안에서 허니문 선물로 받은 케익. 근데 엄청나게 맛없......

2. 창이공항 트랜짓 터널 이동하는 중.
   창이공항엔 나무가 엄청엄청많다!! 

3. 트롤리를 줄줄줄줄 띠용띠용 


4. 말레공항 도착 후 리조트 부스들 있는 곳으로!!
   두꺼운 신부화장덕에 뾰루지가 한개 났었는데;; 사진에 잡히다니 흑 ㅠ_ㅠ


5.앙사나 벨라바루 리조트 이동 전 대기하던 전용라운지!! +ㅁ+ 물도 공짜 음료도 공짜~ 원하면 샤워도 할수 있다
   같이 타고 왔던 일행들이 다들 짐이 많아서 짐을 따로보내고 사람타고 하느라 총 한시간정도 기다렸나?
   하지만 짐이 왜 많았는지의 이유중 하나는 ㅋㅋㅋㅋ 나중에 밝혀진다능!!
   (웨딩드레스를 싸온! 중국커플!!! ㄷㄷㄷㄷㄷ)

6. 다른 비행기들이 떠나는 걸 바라보면서.
   이미 밖에 나갈수는 없다 ㄷㄷㄷ 더우니까;; 지쳤으니까;;

7. 몰디브 공항섬에서 각 리조트섬까지 연결해주는 trans Maldives airline 이던가, 경비행기 회사의 정류장.
   air taxi라는 브랜드도 있는듯 했다. 
   하지만 왜!!!! 
   그누구도!!!!!!!!!!!!!!!!!!! -ㅁ- 
   심지어 여행사 직원조차도!!!!!!!!!!!!!!!!!!!! 
   무섭고 멀미나서 바이킹도 못타는 나에게!!!!!!!!!!!!!!!!!!!!!!!!!!!
   멀미하면 경비행기 타지 말란 말을 안해줬던가;;;;; 
   경비행기를 탔던 왕복 1시간 반 정도는 내생에 최악의 시간이었다;;; 
   혹시나 검색해 들어올 누군가를 위해 남겨본다
   창밖으로 간간히 보이는 풍경을 위해(구름끼면 잘 보이지도 않음)
   어마어마한 소음과
   기름냄새와
   이코노미는 귀여운 좁은 좌석과
   미친듯한 울렁거림을
   45분정도 가뿐하게 참아낼 수 있다면
   그대는 경비행기를 타라 -ㅁ- 경비행기 타는 리조트 두번가셈
   (돌아오는 길에 무슨 기자 비슷한 직업으로 보이는 코카시언 본좌님은 랩탑 켜놓고 일하시긴 하는걸 보아
    개인차가 있는것 같기는 했지만)

8. 출발전 비행기정류장 ㅋㅋㅋ
   웬지 진짜 택시같은느낌의;;;
   저 비행기 파일럿들은 맨발-ㅁ- 에 
   다들 구릿빛 피부라서 현지에서 태어난 사람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돌아오는 길에 길 물어보면서 말을 걸어보았더니....;;; 
   외국서 온 사람이라도 몰디브에 살면 엄청 타서 그렇게 되는 듯;;

9. 슬슬 잠이 온다아....;;;;

10. 리조트로 출발!!
     다른 후기들을 보면 다른 리조트에 들러서 갔던 분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우린 모두 같은 리조트로 가는 승객뿐!


11. 덜덜덜덜덜덜덜
     동네 리어카 보다 못할거 같은 승차감의-ㅁ- 경비행기 출발!
     다른 커플들은 다들 사진찍고 신났지만 난 공포에 떨던 중 ㄷㄷㄷ
     남편은 조는 중;;;

12. 점점 공항섬이 멀어져간다아~~


13. 벌써 다른 섬이 보이는+ㅁ+

14. 이곳은 리조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이미 쏟아지는 파란색의 자극과 멀미가 함께한다면 그대는 트랜스+ㅁ+

15. 몰디브 공부할때 많이 봤던 리조트 ㅋㅋㅋ 이름은 기억안나서 미안 ;ㅁ;

16. 아마 같은 리조트 사진인듯.

17. 하늘색 달걀같은 +ㅁ+

18. 미술배울때 내가 가지고 있던 파란색 종류의 모티브들은 여기 다 모여있었던듯!!

19. 밖이 예쁜건 예쁜거고
     죽을꺼 같은건 정말 죽을꺼 같은거다;;;
     덜덜덜 무서워서 앞자리에서 손도 못떼고 떨고 있는데
     남편은 졸다가 일어나서 사진몇장 찍고 또 졸고;;; 엉엉;;;;


20. 우리가 갈 리조트! 앙사나벨라바루가 있는 섬이 보인다요 +ㅁ+

21. 경비행기는 리조트에 어떻게 내려줄까?
     궁금했는데 ㅋㅋㅋ
     바다 한가운데 부표 같은걸 올려놓고
     바다 가운데 내린 다음-ㅁ- 부표로 이동하고 부표에서 조금 스피드 보트를 기다린 다음에;; 보트를 타고
     본섬으로 진입하는 거였다..;;;
     난 바다에 빠지는 건줄 알고 완전 패닉되기 일보직전 애송이였음 ㅋㅋㅋ


얼굴이 나오는 사진들은 좀 빼고 배경이나 흐릿하게 나온 사진 위주로 골라본
몰디브 신혼여행의 1번은 일단 이렇게 마무리를....



남편으로부터의 선물~* 03_2012

차로 남편을 데리러 병원에 갔는데
남편이 갑자기 웬 OPI 쇼핑백을 들고 타길래

어라? 이건 OPI잖아? 이거 뭐야?
라고 했더니;;;

으악 깜짝 선물 실패다 엉엉
이러면서 화이트데이 선물을 내밀었습니다아 +ㅁ+

차에서는 운전중이라 개봉할수가 없어서;;
집에와서 대개봉!!

분명 저는 용돈도 조금주는 악덕 부인인데 말입니다;;
어떻게 이런걸 다샀을까;;;;
게다가 손톱덕후인 저를 위해 +ㅁ+ OPI 미니어쳐를 사다니!!! 꺄아~~~
오늘 이걸 사려고 정규 인계 끝나고 1시간만에 병원에서 롯잠을 다녀왔다가 다시 병원에 와서 일을 마무리 하고
아무것도 안산척 차에탔지만!! 두둥!!
제가 눈치가 워낙 빠른지라 -ㅁ-;;;;
심지어 짐인척 하려고 전공의실에 있던 짐도 같이 가져왔는데!!
짐이 아니란걸 눈치채고 말았어요;;;


선물은
OPI 미니어쳐 dutch treats의 인기컬러 4개, 롯잠에 새로 들어왔다는 브랜드에서 머리핀 +ㅁ+
그리고 요즘 유행이라는 휴대폰 안테나 구멍마개!!
바로 발라보고 싶었는데 ;ㅁ; 
오늘 부러지는 손톱을 어찌 할수 없어서 젤 네일을 올리고 온지라;;;
발색샷은 나중에 올릴께요~


저희는 이런거 챙기는 성격들이 아니라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감동이었어요 ;ㅁ;
결혼하고 첫 화이트데이라 그런가;;


전 그래서 답례로
약속했던 카레를 만들어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밥도 새로하고~
이힛
(아직 르쿠르제 스티커도 못뗀건 안자랑)


카레여왕을 사봤는데 맛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_+
소고기도 많이 넣고 양파 당근 감자 전부 큼직큼직하게~ 피망도 넣고~
뭐;; 남편이야 뭘 줘도 잘 먹겠지만 어쨌든 잘먹어줘서 고맙습니다아!



아아... 몰디브 신혼여행포스팅도 해야하는데 900장에 달하는 사진을 보니 도저히 포스팅의 용기가 안납니다람쥐!! 다람쥐!! ;ㅁ;
어쨌든 네일 이야기니까 슬쩍 패뷰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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